가을 햇살이 머무는 길에는 

금홍빛 단풍이 살포시 내려앉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함이 함께 하는 한가위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지난 주 엘림복지타운에 방문해주신

한국국악협회 무안군지부 산울림 난타팀과

파랑새예술단 가수팀의 공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산울림 난타팀에서 멋지고 우아한 공연을 선보이셨습니다~

신나는 리듬과 악기의 소리에 정말 흥겨운 시간이었답니다.♡

산울림 난타팀의 멋진 공연이 끝나고,

지난달에도 방문해주신 파랑새예술단에서 신나는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어르신들꼐서 익숙하고 좋아하는 노래로 시작하니

박수도 호응도 가득 했습니다.

얼마나 즐거웠는지 어르신들께서 무대로 나와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는 웃음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

얼마나 즐거워하셨는지 그 모습 사진으로 담아드렸습니다!!!

춤을 너무나 잘 추신 조x가 어르신!!

그 옆에서 신나게 춤을 추신 이x이어르신!!

무대에서 어르신께서 춤을 추니 다른 어르신들께서도 더욱

즐거워 하시고 좋아하셨답니다 ^^

그 즐거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산울림난타팀과 파랑생예술단의 공연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명절 전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들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산울림 난타팀과 파랑새예술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옛 속담처럼

모두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