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를 수확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1 17:13 조회2,94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느 무덥던 6월의 중간즈음에 어르신들과 함께 시설에 주렁주렁 열린 자두를 수확하였습니다. 수확의 기쁨은 늘 즐거운듯 합니다.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개미와 배짱이처럼 자립보행이 가능하신 어르신들과 야외활동이 가능한 개미어르신들은 수확하고,와상이어서 외부활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배짱이처럼.....함께 동행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